2022.02.23 15:47
[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] 신차급 BMW 인증중고차 물량 300여대가 인증중고차 시장에 풀린다.업계에 따르면, BMW 1시리즈부터 3·5·7시리즈 등 세단 라인업과 X3·X5·X6 등 SUV 라인업까지 디젤과 가솔린,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구성된 물량 300여대가 인증중고차로 판매된다.이를 위해 BMW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, 바바리안모터스, 한독모터스, 코오롱모터스 등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운영 중인 공식 딜러들이 물량을 확보, 이 가운데 도이치가 170여대, 바바리안이 70여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.특히, 이번에 B